[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준희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반짝이는 트리앞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레드립을 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JTBC ‘언터처블’에서 전직 대통령의 외동딸인 구자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