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미리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1월1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박승국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박 사장은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장을 역임한 후 2007년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3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안혜경 바이오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연구위원으로, 신민재 HPI 부장대우는 담당임원으로 각각 승진했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사장<사진=한올바이오파마> |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