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화증권은 8일 차바이오텍에 대해 "줄기세포 연구·개발의 대장주"라고 평가했다.
김요한 유화증권 연구원은 차바이오텍에 대해 "산/학/연/병 일체 지향의 융합 연구 중심 업체"라면서 "토탈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또 "다수의 줄기세포 치료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세포 대량 배양/생산 기술 확보, 세포 낸동보관 기술 보유 등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QAF와 관련해 김 연구원은 "5차 QAF는 4차 QAF 대비 분기별 매출이 더 커질 것"이라면서 "2017년말부터 이익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