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22일 방남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다. 현송월은 이날 서울 공연 후보지 중 마지막 장소인 장충동 국립극장을 찾아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가량 음향과 시설을 꼼꼼히 체크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2일 16:09
최종수정 : 2018년01월22일 16:09
[뉴스핌=홍형곤 기자]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22일 방남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다. 현송월은 이날 서울 공연 후보지 중 마지막 장소인 장충동 국립극장을 찾아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가량 음향과 시설을 꼼꼼히 체크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