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UN사무총장(왼쪽)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 참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이 열리고 있다.
이날 특별대담에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