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오른쪽)과 하인츠피셔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7일 19:09
최종수정 : 2018년02월07일 19:09
[뉴스핌=이형석 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오른쪽)과 하인츠피셔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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