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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금리 마이너스 0.1%로 동결...현행 금융정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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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오영상 전문기자]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이날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 장기금리를 0% 정도로 유도하는 현행 금융완화정책(장단기금리 조작)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의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며 대규모 금융완화책을 계속해 나갈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경기에 대해서는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했다. 해외 경제에 대해서는 ‘완만한 성장’을 ‘착실한 성장’으로 표현을 변경했다. 주택 투자에 대해서는 ‘횡보권 내 움직임’에서 ‘약세로 추이’로 1년 만에 하향조정했다.

금융정책 유지는 9명의 정책위원 중 8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2017년 7월 취임 이후 줄곧 반대표를 던졌던 가타오카 고시(片岡剛士) 위원은 “10년물 이상 국채금리를 더욱 낮추도록 장기국채 매입을 행하는 것이 적당하다”며 반대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사진=뉴시스>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총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결정 내용의 상세를 설명할 예정이다.

 

[뉴스핌Newspim]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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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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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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