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경하 기자]대교는 2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본사 사옥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교는 박동수 대교 미디어사업부문장, 강호준 대교 해외사업총괄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권선우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감사원 감사위원을 역임한 곽상욱 법무법인 인 고문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122억300만원, 영업이익 454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416억1900만원 등의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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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