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한 호텔 오찬에 앞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부처와 일본 왕세자 나루히토 부처가 대화하고 있다.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16:35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6:38
[도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한 호텔 오찬에 앞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부처와 일본 왕세자 나루히토 부처가 대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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