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라자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총선 패배로 권좌에서 물러난 뒤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푸트라자야의 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MACC)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2일 15:30
최종수정 : 2018년05월22일 15:30
[푸트라자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총선 패배로 권좌에서 물러난 뒤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푸트라자야의 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MACC)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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