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3개년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소니의 요시다 겐이치로 사장 겸 CEO. 요시다 사장은 몰락한 전자왕국 소니를 되살려낸 주역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소니는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에 7200억엔(약 7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3일 13:54
최종수정 : 2018년05월23일 13:5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2일 3개년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소니의 요시다 겐이치로 사장 겸 CEO. 요시다 사장은 몰락한 전자왕국 소니를 되살려낸 주역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소니는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에 7200억엔(약 7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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