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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3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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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풍계리 취재 南 기자단 명단 접수"
與 "24일 본회의 나와야”…개헌안 처리 야 4당 압박

[서울=뉴스핌] 조현정 기자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북측의 거부로 귀국했던 남측 기자단이 23일 우여곡절 끝에 방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코리아 패싱' 논란은 진화된 모양새입니다.

앞서 통일부는 이날 오전 북측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한 남측 기자단 명단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박 4일 초단기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워싱턴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재개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만족한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현재 방미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 공항에서 전용기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국회에 제출한 헌법 개헌안 철회에 대해 "자진 철회할 계획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4당은 이날 문 대통령을 향해 국회에 제출한 헌법 개헌안 철회를 요청하면서 개헌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기로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개헌안 처리를 위한 '24일 본회의 참석'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미정상회담 참석차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18.05.21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南취재단, '우여곡절 끝에' 직항로 방북…성남 →원산/뉴스1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북측의 거부로 귀국했던 남측 기자단이 23일 우여곡절 끝에 방북하게 됐다.

-北풍계리 南취재단, 낮 12시 30분 정부 수송기 타고 방북/뉴스핌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한국 기자단 8명의 명단을 23일 접수했다.

-개헌안 표결시한 D-1…靑 “자진철회 계획 없어”/경향
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을) 자진 철회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내외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길 올라'/뉴스1
1박 4일의 방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앤드루스 공군공항에서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잘 되었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데일리
1박 4일 초단기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워싱턴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재개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만족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홍준표 “文·트럼프 미북회담 미봉책시 무하마드 알리될 수 있어”/중앙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두 분이 철저한 한미 공조로 이번 싱가포르 회담을 성공시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보 수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4일 본회의 나와라”…민주, 개헌안 처리 야4당 압박/중앙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야4당이 정부 개헌안 처리를 위한 ‘24일 본회의 참석’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압박에 나섰다.

-한국 "아빠도 한 달간 유급 출산휴가"…지방선거 공약/연합
자유한국당은 23일 양육부담이 엄마에게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행 사흘인 아빠의 유급 출산휴가를 한 달로 늘리는 내용의 6·13 지방선거 임신·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봉하마을 찾은 박원순 "노무현이 소망했던 세상 이어가자"/연합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9주기를 맞은 23일 "노무현이 소망했던 세상을 이제 남은 우리가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野 3당, 문 대통령 개헌안 국회 표결 거부...본회의장 '보이콧'하기로/뉴스핌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회에 제출한 헌법 개헌안 철회를 요청했다.

j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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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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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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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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