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프랑스로 망명한 난민 청년 '마모두 가사마'가 5층 난간에 매달린 어린이를 건물을 기어올라 구출하여 '파리의 영웅'으로 SNS에 화제가 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인 '마모두 가사마'를 엘리제궁에 초청해 프랑스 국적을 주고 소방대원으로 특별채용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9일 14:02
최종수정 : 2018년05월29일 17:27
[프랑스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프랑스로 망명한 난민 청년 '마모두 가사마'가 5층 난간에 매달린 어린이를 건물을 기어올라 구출하여 '파리의 영웅'으로 SNS에 화제가 됐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인 '마모두 가사마'를 엘리제궁에 초청해 프랑스 국적을 주고 소방대원으로 특별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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