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다이아몬드가 가장 영예로운 상인 조니 머서 상 수상…작곡에 대한 열정은 변하지 않는다
[뉴욕 맨해튼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작곡가 명예의 전당 시상식(Songwriters Hall of Fame Awards Induction & Awards Dinner)이 뉴욕 맨해튼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14일(현지시각)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세계의 작곡가 및 싱어송라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작곡가 에리카 엔더와 송라이터 루디 페레즈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싱어송라이터 사라 바렐리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스티븐 도프 [사진=로이터 뉴스핌] |
레코딩 아티스트 어셔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니버셜 뮤직그룹(UMG) 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
미국 싱어송라이터인 닐 다이아몬드. 그는 조니 머서 상을 수상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작곡가 명예의 전당은 음악에 숭고한 열정을 보이는 작곡가들을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1969년부터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서는 닐 다이아몬드가 가장 영예로운 상인 조니 머서 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