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사카 지진 피해로 임시 설치된 텐트에 있는 아이들. 현재 일본 당국은 일주일 이내에 비슷한 규모의 여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18.06.18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6:54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6:54
[이바라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사카 지진 피해로 임시 설치된 텐트에 있는 아이들. 현재 일본 당국은 일주일 이내에 비슷한 규모의 여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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