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1445억4700만원 규모의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의 보통주를 현물출자하고 롯데지주의 보통주 신주 248만514주를 부여받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신 회장의 지분율은 10.47%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1일 14:20
최종수정 : 2018년06월21일 14:20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1445억4700만원 규모의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의 보통주를 현물출자하고 롯데지주의 보통주 신주 248만514주를 부여받는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신 회장의 지분율은 10.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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