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013년 12월 도쿄에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설명회가 열려 구직자들이 참석,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2013년 4월 일본의 유효구인배율은 0.88배였지만 5년이 지난 올해 4월엔 1.59배로 뛰었다. 유효구인배율은 구직자 대 구인자의 비율을 의미하며, 이 숫자가 1.59란 뜻은 구직자 1명당 1.59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6일 08:52
최종수정 : 2018년06월26일 08:52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013년 12월 도쿄에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설명회가 열려 구직자들이 참석,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2013년 4월 일본의 유효구인배율은 0.88배였지만 5년이 지난 올해 4월엔 1.59배로 뛰었다. 유효구인배율은 구직자 대 구인자의 비율을 의미하며, 이 숫자가 1.59란 뜻은 구직자 1명당 1.59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