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이즈항공은 2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약 781억원 규모의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조립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사업의 연장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하이즈항공은 복합재 기반 항공기 구조물 제작 및 양산을 수행한다.
하이즈항공 측은 "현재까지 B787 기종 구조물로 FTE 약 1300대, CWB 약 1300대, PBH 약 600대를 납품했다"며 "이번 계약에 따라 FTE 477대, CWB 619대, PBH 376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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