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4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2만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농심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42억원 (+1.5% YoY), 215억원 (+18.0% YoY)으로, 중국 사드 기저에도 불구, 국내 라면시장에서의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시장기대치(23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해외법인의 경우 원달러환율 강세효과를 반영하더라도 미국 및 일본의 지속적인 성장속도 (각각 +6.5%, 16.0% YoY 추정) 및 이익 흐름이 유지
▶ 내수 지배력 회복에 대한 기대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25% 하락한 30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농심의 2Q18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42억원 (+1.5% YoY), 215억원 (+18.0% YoY)으로, 중국 사드 기저에도 불구, 국내 라면시장에서의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시장기대치(23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영업실적이 예상
▶ 해외법인의 경우 원달러환율 강세효과를 반영하더라도 미국 및 일본의 지속적인 성장속도 (각각 +6.5%, 16.0% YoY 추정) 및 이익 흐름이 유지
▶ 내수 지배력 회복에 대한 기대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25% 하락한 30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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