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MBC 장악'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06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6일 14:57
최종수정 : 2018년07월10일 12:28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MBC 장악' 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06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