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75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의 2Q18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6.2조원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5% 감소한 1,3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충족
▶ 미얀마 가스전 물량의 전분기대비 감소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한 무역사업부 영업이익 축소 등이 전분기대비 실적 감소를 자아냈으나, 이는 예상을 상회했던 1Q18 호실적의 기저효과로 해석해야 할 것
▶ 미얀마 가스전 판매 정상화 시기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 것. 다만, 1) 보수적 추정 하에서도 4Q18부터는 판매 정상화가 가능할 수 있고, 2) 이익정상화가 이루어진 2019년 기준 P/E 7.5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이미 역사적 저점에 근접한 수준임을 고려하여 BUY 투자의견 유지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00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0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동사의 2Q18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6.2조원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9.5% 감소한 1,36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충족
▶ 미얀마 가스전 물량의 전분기대비 감소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한 무역사업부 영업이익 축소 등이 전분기대비 실적 감소를 자아냈으나, 이는 예상을 상회했던 1Q18 호실적의 기저효과로 해석해야 할 것
▶ 미얀마 가스전 판매 정상화 시기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할 것. 다만, 1) 보수적 추정 하에서도 4Q18부터는 판매 정상화가 가능할 수 있고, 2) 이익정상화가 이루어진 2019년 기준 P/E 7.5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이미 역사적 저점에 근접한 수준임을 고려하여 BUY 투자의견 유지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00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0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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