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하라레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짐바브웨 대선 사상 최연소 후보인 넬슨 차미사 민주변화동맹(MDC)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짐바브웨는 지난 30일(현지시각) 무가베 정권 퇴진 후 37년 만에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결과는 늦어도 오는 4일까지 발표된다. 2018.07.31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1일 08:55
최종수정 : 2018년08월01일 08:55
[짐바브웨 하라레 로이터=조재완 인턴기자] 짐바브웨 대선 사상 최연소 후보인 넬슨 차미사 민주변화동맹(MDC)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짐바브웨는 지난 30일(현지시각) 무가베 정권 퇴진 후 37년 만에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결과는 늦어도 오는 4일까지 발표된다.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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