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0일 진에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KTB투자증권 이한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토부, 미국 국적의 조현민이 진에어 등기임원으로 재직(`10.3~`16.3)한 사실과 관련, 동사 항공운송면허 취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발표
▶ 약 5개월간 동사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면허취소 불확실성은 이제 해소
▶ 빠르면 연중, 늦어도 6개월 내로 신규기재 관련 제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과도한 할인 상태인 현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
진에어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2265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2억3000만원 대비 1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5200만원 대비 49.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억9400만원이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6.22% 상승한 2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KTB투자증권 이한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토부, 미국 국적의 조현민이 진에어 등기임원으로 재직(`10.3~`16.3)한 사실과 관련, 동사 항공운송면허 취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발표
▶ 약 5개월간 동사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면허취소 불확실성은 이제 해소
▶ 빠르면 연중, 늦어도 6개월 내로 신규기재 관련 제재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과도한 할인 상태인 현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
진에어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2265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2억3000만원 대비 1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4억5200만원 대비 49.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억9400만원이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6.22% 상승한 2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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