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니데크, 모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가나에서 모로코로 넘어온 난민이 21일(현지시간)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장을 뒤지고 있다. 2018.08.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20:08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20:08
[프니데크, 모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가나에서 모로코로 넘어온 난민이 21일(현지시간)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장을 뒤지고 있다.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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