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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사 혁신방안 마련 공직사회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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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배치 11자형으로...수평적 조직문화 형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김해시가 인사 혁신으로 공직사회 새바람을 불어 넣는다.

시는 민선 7기를 맞아 인사 분야에 대한 혁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사무실 책상 배치를 기존 T자형에서 11자형으로 바꿔 팀장과 팀원이 나란하게 수평으로 앉아 일하게 하고 중요회의에 실무자 참여를 보장했다.

김해시청 전경[제공=김해시청] 2018.7.16.

정기인사를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하고 장기근무 필요직무와 순환전보 직무의 전보제한 기준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으며,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의 발탁승진과 부서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우대하기로 했다.

대형사업 및 공모사업 등 김해시 주요 현안사업 수행을 위한 팀장급 직위공모도 확대하고, 실무(6급 이하) 업무에 대한 공모직위를 신설해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정예화를 위해 부서 배치 전에 사전 교육을 해 공무원 마인드 확립·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요령·예산회계 실무 등 공무원으로서 꼭 알아야할 사항을 배우도록 하기로 했다. 초임 발령을 읍면동이 아닌 시 본청으로 해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급 승진과 6급 보직 부여 때 직원의 의견도 반영하기로 했다.

업무능력·성실성·조직화합 기여도·리더십 등을 직원들이 평가해 그 결과를 인사위원회에 제출하고, 팀장급의 업무 수행능력 강화와 업무성실도를 제고시켜 조직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특정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소수 직렬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사업부서 국(局) 주무팀장을 행정직이 아닌 부서 성격에 맞는 전문직을 발령할 예정이다.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우수 인력의 읍면동 근무를 활성화하기 위해 근무평정을 우대해 읍면동에서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접점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책을 마련했다.

허성곤 시장은 "효율적으로 일하며 시민에게 무한 봉사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무실 책상 배치를 획기적으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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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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