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팔 카트만두에서 ‘소의 축제’로도 알려진 가이자트라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녀가 LGBT(성 소수자)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2018.08.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7일 19:30
최종수정 : 2018년08월27일 19:30
[카트만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팔 카트만두에서 ‘소의 축제’로도 알려진 가이자트라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녀가 LGBT(성 소수자)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페이스페인팅을 했다. 201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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