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9일 동국제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후판을 주력 품목으로 하는 전기로 제강업체.이다. KTB투자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9부터 늘어나는 후판 수요는 동사가 점유할 확률 높음
▶ 2019년 건설기성 감소에도 동사 봉형강 사업부 실적 견조할 전망
▶ 순손실 발생시키던 브라질 CSP의 지분법 인식 종료로 순이익 변동성 감소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100억원 대비 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3억1796만원으로 전년 동기 543억4399만원 대비 40.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34억2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707억540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4.62% 상승한 83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국제강은 후판을 주력 품목으로 하는 전기로 제강업체.이다. KTB투자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9부터 늘어나는 후판 수요는 동사가 점유할 확률 높음
▶ 2019년 건설기성 감소에도 동사 봉형강 사업부 실적 견조할 전망
▶ 순손실 발생시키던 브라질 CSP의 지분법 인식 종료로 순이익 변동성 감소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5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100억원 대비 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3억1796만원으로 전년 동기 543억4399만원 대비 40.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34억2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707억540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4.62% 상승한 83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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