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우하람(20·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합계 382.70점을 받아 2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22·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짝을 이룬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와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세 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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