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 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靈柩車)가 메릴랜드주(州)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상원의원과 상원의원 직원들을 지나고 있다. 2018.08.3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1일 15:09
최종수정 : 2018년08월31일 15:15
[앤드루스 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靈柩車)가 메릴랜드주(州)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상원의원과 상원의원 직원들을 지나고 있다.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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