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니츠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지난달 26일 한 독일 남성이 이민자들에 살해된 후 켐니츠에선 연일 '난민 반대'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인종차별은 대안이 아니다(RASSISMUS IST KEINE ALTERNATIVE)"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18.09.02.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5:49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5:49
[켐니츠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지난달 26일 한 독일 남성이 이민자들에 살해된 후 켐니츠에선 연일 '난민 반대'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인종차별은 대안이 아니다(RASSISMUS IST KEINE ALTERNATIVE)"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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