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현대라이프, 대주주 변경돼도 TM·퇴직연금 중심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A·방카슈랑스 등 영업채널 활성화 전략은 내년 이후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대주주가 대만계 푸본생명으로 변경돼도 현대라이프는  당분간 텔레마케팅과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수익을 낸다는 방침이다. 

[사진=현대라이프]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는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푸본현대생명으로 사명 변경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푸본생명은 증자 대금을 납입, 지분율 62%로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증자 후 현대커머셜 지분율은 20%로 하락하며 2대주주가 된다. 현대모비스는 17%. 현재 현대차그룹 계열이 50%(현대모비스 30%, 현대커머셜 20%), 푸본생명이 48%다.

현대라이프는 신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산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가 증자에 불참해 발생한 실권주를 전량 푸본생명이 인수하게 됐다. 

사명 변경 후에도 현대라이프는 당분간 텔레마케팅과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수익을 낸다는 방침이다. 현대라이프는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 올해 상반기 576억원의 흑자로 반전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전속영업조직을 대폭 줄이고 GA 및 방카슈랑스 영업을 철수하는 등 사업비를 축소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주주가 된 푸본생명은 영업조직을 추스르고 이르면 내년 초부터 다시 영업채널을 활성화 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푸본생명이 대주주가 된 이후에도 현대차그룹은 현대라이프에 위탁한 퇴직연금을 유지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현대라이프의 지난해 말 퇴직연금 규모는 약 6조원에 달한다. 이 퇴직연금을 운용한 수익은 약 500억원으로 알려졌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푸본생명이 대주주가 된 이후에도 당분간은 TM 및 퇴직연금을 통한 이익 극대화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며 “아직 영업채널에 대한 전략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