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사 감익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본격적인 회복은 내년 가시화 전망
▶ 4분기부터 이익 턴어라운드 가능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2만5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사 감익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본격적인 회복은 내년 가시화 전망
▶ 4분기부터 이익 턴어라운드 가능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2만5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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