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브렛 캐배너 신임 연방대법관 판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2018.10.06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7일 14:38
최종수정 : 2018년10월07일 14:3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브렛 캐배너 신임 연방대법관 판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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