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8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 아웃바운드의 부진으로 본사 및 주요 자회사 자유투어의 동반 부진
▶ 일본과 동남아의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아웃바운드 볼륨의 축소
▶ 여행박람회 비용이 3분기에 반영되어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 하락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하락한 2만3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 아웃바운드의 부진으로 본사 및 주요 자회사 자유투어의 동반 부진
▶ 일본과 동남아의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아웃바운드 볼륨의 축소
▶ 여행박람회 비용이 3분기에 반영되어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 하락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억3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672억8118만원 대비 2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28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41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4889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196만원 대비 56.5%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하락한 2만3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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