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포스코대우의 3분기 실적 부진을 이끌었던 미얀마 가스전 판매는 11월부터 재개될 전망
▶ 향후 경기 둔화에 따른 무역부문 실적 부진 우려
▶ 2021년 가스전의 투자비회수 1,000억원이 감소하지만, 식량사업 실적 300~500억원 개선으로 일부 상쇄가능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51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33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1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포스코대우 주가는 전일대비 1.55% 하락한 1만90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포스코대우의 3분기 실적 부진을 이끌었던 미얀마 가스전 판매는 11월부터 재개될 전망
▶ 향후 경기 둔화에 따른 무역부문 실적 부진 우려
▶ 2021년 가스전의 투자비회수 1,000억원이 감소하지만, 식량사업 실적 300~500억원 개선으로 일부 상쇄가능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208억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59억5851만원으로 전년 동기 968억5733만원 대비 40.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66억285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0억7410만원 대비 121.2%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포스코대우 주가는 전일대비 1.55% 하락한 1만90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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