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울루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지난 8월 24일 핀란드 오울루에서 펼쳐진 '제 23회 에어기타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우승자인 일본의 나구라 나나미(名倉七海)가 에어기타를 선보이고 있다. 나구라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퍼포먼서 중 한명으로, 지난 2014년 대회 우승에 이어 2018년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에어기타는 기타치는 흉내를 내며 음악에 맞춰 연기하는 퍼포먼스의 일종이다.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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