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주)월향은 25일 서울 명동서 미디어 간담회를 실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브랜드인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 을공개하며 놀부 안세진 대표(왼쪽 두번째)와 월향 이여영 대표(왼쪽 세번째)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사진=서울의 맛 ]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