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6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5만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주가 상승 동력은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 2019년엔 비만 치료제 HM15211, HM12525A 주목
▶ 신약 종목 강세 장에선 늘 한미약품이 중심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52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75억80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00만원 대비 22.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3800만원 대비 63.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43만1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주가 상승 동력은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 2019년엔 비만 치료제 HM15211, HM12525A 주목
▶ 신약 종목 강세 장에선 늘 한미약품이 중심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52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75억80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00만원 대비 22.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3800만원 대비 63.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한미약품 주가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43만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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