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시위대가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이멜다 마르코스 하원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필리핀 법원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89) 하원의원에 대해 법원이 부패 혐의로 최고 77년 징역형을 선고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2018.11.0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9일 21:49
최종수정 : 2018년11월09일 21:49
[메트로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시위대가 ‘사치의 여왕’으로 알려진 이멜다 마르코스 하원의원을 규탄하고 있다. 필리핀 법원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89) 하원의원에 대해 법원이 부패 혐의로 최고 77년 징역형을 선고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201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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