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월한 수익성 관리에 기대하더라도 이익 전 고점 벗기기 어려워
▶ Phase 2를 준비할 때
▶ 패키지 본업에 집중해오며 가장 높은 이익 가시성을 보여옴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2만4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월한 수익성 관리에 기대하더라도 이익 전 고점 벗기기 어려워
▶ Phase 2를 준비할 때
▶ 패키지 본업에 집중해오며 가장 높은 이익 가시성을 보여옴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73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1억68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00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500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2만4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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