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모두투어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9.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 감소한 973억164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0% 감소한 11억686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22억7671만원으로 전년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억2192만원으로 전년대비 59% 감소했다.
순이익은 29억3436만원으로 전년대비 59.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2905억769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37억1676만원 대비 6.1% 늘었다.
영업이익은 156억2054만원으로 41%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7억8057만원으로 41.1% 줄었다.
이날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8% 감소한 973억164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0% 감소한 11억686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22억7671만원으로 전년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억2192만원으로 전년대비 59% 감소했다.
순이익은 29억3436만원으로 전년대비 59.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2905억7696만원으로 전년 동기 2737억1676만원 대비 6.1% 늘었다.
영업이익은 156억2054만원으로 41%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7억8057만원으로 41.1% 줄었다.
이날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2만5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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