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반도체 백혈병 분쟁' 11년 만에 피해자 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2:33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2:39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반도체 백혈병 분쟁' 11년 만에 피해자 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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