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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소통대상’서 7년 연속 손해보험부문 대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KB손해보험이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인터넷소통분야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고객만족도 조사와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KB손해보험은 소통 종합지수에서 손해보험사 중 최고 점수인78.42점을 획득, 2012년을 시작으로 7회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인터넷 소통 분야를 선도하는 보험사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새롭게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두 개 부문 석권의 쾌거를 이뤘다.​​

KB손해보험은 올해 3월, 미디어센터 ‘KB손해보험 인사이트’를 오픈해 브랜드 저널리즘 기반의 온라인 소통 채널 운영을 시작했으며, 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 포스트 등 여러 SNS채널을 기반으로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은 방문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KB손해보험은 ASMR,시네마그래프 등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방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전용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나혼자산다’ 양치승 관장,‘랜선라이프’ 고퇴경 약사 등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영상은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현재 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밖에도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희망바자회’ 행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대표적인 프로모션으로 꼽힌다. 또한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으로 콘텐츠 전반에 디지털 친화적 사고와 트렌디한 감성을 담으며 Youth층과의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KB손해보험만의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디어센터 ‘KB손해보험 인사이트’를 오픈해 브랜드 저널리즘 방식의 새로운 채널 운영을 시도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소통 활동이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 상무는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된 흐름 속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 제작을 바탕으로 진성 고객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며 "KB손해보험이 추구하는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소통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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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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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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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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