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신화사=뉴스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7일(현지시간) 전용기로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 트랙을 내려오기전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시 주석은 다음 달 5일까지 스페인,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5개국을 순방한다. 특히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아르헨티나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협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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