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샤넬 2018/19 메티에 다르 컬렉션에서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중간)가 대자(Godson)인 허드슨 크로닉(오른쪽)과 마지막 런웨이를 장식하고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08:15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08:15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샤넬 2018/19 메티에 다르 컬렉션에서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중간)가 대자(Godson)인 허드슨 크로닉(오른쪽)과 마지막 런웨이를 장식하고 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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