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태국 방콕 총리실 인근에서 마리화나 치료를 받는 시민 운동가들이 모여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캠페인을 벌였다. 2018.11.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6:46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6:46
[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태국 방콕 총리실 인근에서 마리화나 치료를 받는 시민 운동가들이 모여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캠페인을 벌였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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