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라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13일(현지시각) 독일 노이라트 지역 갈탄 화력 발전소 냉각탑 외벽에 정치인들의 얼굴과 '환경 위기, 해결되지 않은 문제'라는 문구가 담긴 조명을 띄우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조명에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위), 피터 알트마이어 재무장관(아래 왼쪽부터), 안드레아 날레스 사민당 대표, 안드레아스 쇼이어 독일 교통부 장관 등 주요 정치인 네 명이 그려져 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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