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현장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의 2층짜리 건물에서 발생해 16분 만에 꺼졌다. 사고로 건물 2층에 있던 여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박모씨 등 2명이 숨졌다. 2018.12.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0일 14:42
최종수정 : 2018년12월30일 14:4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현장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의 2층짜리 건물에서 발생해 16분 만에 꺼졌다. 사고로 건물 2층에 있던 여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박모씨 등 2명이 숨졌다. 2018.12.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