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메디포스트는 발목관절 적응증 '카티스템'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SK바이오랜드에 부여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소 주문금액은 품목허가 후 10년간, 판매 로열티는 15년간 매월 분할 인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10:32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10:32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메디포스트는 발목관절 적응증 '카티스템'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SK바이오랜드에 부여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소 주문금액은 품목허가 후 10년간, 판매 로열티는 15년간 매월 분할 인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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