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州) 로럴에 위치한 존스 홉킨스 응용물리학 연구소(JHUAPL) 관제실에서 나사(미 항공우주국)의 무인 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태양계 최외곽에 떠다니는 '울티마 툴레(Ultima Thule)' 소행성에 3500㎞까지 근접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2km 길이의 '울티마 툴레'는 지구로부터 약 65억km 떨어져 있어 태양계에서 가장 원시적인 소행성 중 하나로 꼽힌다. 2019.01.02. Courtesy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Southwest Research Institute/Handout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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